삼천리 zeen 하이브리드 나의 첫 자장구 삼천리 Zeen하이브리드다. 원래는 저 밑에 두번째 사진 처럼 플랫 바에 데칼이 있었으나. 필자가 픽시에 꽂힌 관계로 깔끔함을 위해서 데칼을 제거 하고 불혼바로 튜닝하였다. 하지만... 기어가 그리고 기어선이랑 브레이크 선이 굉장히 지저분 하다. 그래서 무척 속상한 기분이 든다. 만들고 나서 그랬다. 근데 뭐랄까. 저 불혼바란 놈이 굉장히 편하다 엄청 편하다. 처음에는 플렛바에 비해서 좁고 방향전환이 어려워서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그것도 잠시. 진짜 편하다. 엄청편하다. 취향을 탄다지만. 플렛바 드롭바 불혼바를 써본 나로서는 불혼바가 제일 좋다. 그리고 불혼바 셀프 튜닝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간단하다. 사실 불혼바 셀프 튜닝 후기도 올리려고 했으나. 귀찮은 관계로 결과만 올린다. 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