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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생중계, 필리버스터보기 테러방지법 국회의장 직권상정으로 인해서 더불어 민주당에서 필리버스터를 시작했습니다. 필리버스터는 공중파에서 생중계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유튜브 필리버스터 생중계를 이곳에서 보세요! 필리버스터 진행으로 인해서 검색창 인기 검색어 1위를 토론에 나선 국회의원이 점려하고 있을 정도로 국민적 관심사 입니다. 그러나 공중파 및 케이블TV에서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필리버스터 생중계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국회방송에서는 필리버스터 생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회방송은 필리버스터 생중계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는 공중파 채널이 아니라, 유료가입자만 볼 수 있는 한정된 채널 입니다. 이것은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 합니다. 신경민 의원운 필리버스터 중 '워터게이트 사건'의 경우 최초 보도는 활자.. 더보기
더민주당 필리버스터, 국회방송 필리버스터 국회방송 통해 생방송 중인 테러방지법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필리버스터는 국회방송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한 테러방지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 이른바 필리버스터를 이어가고 있다.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섰던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은 5시간 30여 분간 발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1시간49분), 현재 세번째 토론자인 더민주 은수미 의원이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은수미 의원의 뒤를 이어선 정의당 박원석 의원, 더민주 유승희 의원, 최민희 의원, 강기정 의원이 무제한토론, 필리버스터에 나설 예정이다. 필리버스터는 합법적 의사 방해 행위를 뜻하는 것으로, 지난 1964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 더보기
김광진 필리버스터 5시간 32분 혈투 5시간 32분간 쉬지 않고 발언… 문병호 은수미 의원 이어가 - 김 의원 “왜 긴 시간동안 반대토론 하는지 이유를 고민해달라” 테러방지법 처리를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동료 의원의 구속 동의안 통과를 막기 위해 5시간 19분간 발언했던 기록을 깼다. 김 의원은 23일 오후 7시 7분쯤 첫 토론자로 단상에 오른 후 24일 오전 0시 39분까지 총 5시간 32분간 쉬지 않고 발언했다. 지난 1964년 4월 김 전 대통령이 세운 최장시간 발언 기록인 5시간 19분을 갱신했다. 김 의원은 평소보다 느린 속도로 말했고 A4 용지 15장짜리 ‘국가 대테러활동 지침’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도 했다. 중간에.. 더보기
필리버스터, 필리버스터란? 시사상식사전 필리버스터 議事妨害 , filibuster 의견56담기 요약 의회 안에서의 다수파의 독주를 막기 위해 이뤄지는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행위 주로 소수파가 다수파의 독주를 막거나 기타 필요에 따라 의사진행을 저지하기 위하여 합법적인 수단을 동원해 의사진행을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행위를 말한다. 미국ㆍ영국ㆍ프랑스ㆍ캐나다 등에서 시행되고 있다. 영국 의회에서는 프리부스터(freebooster)라고 한다. 필리버스터는 16세기의 '해적 사략선(私掠船)' 또는 '약탈자'를 의미하는 스페인어에서 유래한 말로, 원래는 서인도의 스페인 식민지와 함선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러다가 1854년 미국 상원에서 캔자스, 네브래스카 주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막기 위해 반대파 의원들이 의사진행을 방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