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 붓펜 시쓰기 "나무가 춤을 추면 바람도 불고 나무가 잠잠하면 바람도 자오" 윤동주 시인의 나무라는 시다. 캘리를 쓰면서 좋은 문구 글귀 등을 접하게 된단. 그리고 이것저것 쓰다 짧고 좋은 문구를 찾게 되었다. 자연 스럽게 시쪽으로 넘어 갔던것 같다. 문장이 아주 찰지다 연습하노라 쭉 되새겨 보면 참 깊다 (자연히 그렇게 된다) 위에 캘리는 펜텍에서 나온 붓펜으로 썻다. 힘있는 촉 끝이 초보자도 글의 굵기를 잘표현하게 도와준다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9 다음